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2020년 === 한편 4차 개학 연기 여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여부가 결정된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현행 대한민국 교육과정은 수많은 학생들이 한 반에 2~30명 가까이 밀폐된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환경이 거의 지배적이기 때문에 개학이 정상화된다는 것은 다른 사회적인 모임 여부의 제재 명분이 깨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의 여론은 집단감염의 재발을 걱정하나 일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도 약해지고 생활 방역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 개학은 못할게 뭐냐는 의견도 있다.[* 당연하지만 '''몰상식한 의견이다.''' 등교 개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는 완벽한 대척점에 서 있고 사실상 이를 허용한다는 것은 일상 생활 속 다른 거의 모든 행위를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과 같다. 일종의 마지노선과 마찬가지인데 다른 것과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는 노릇. 과장해서 말한다면, 교회나 클럽 등의 유흥업소를 제재할 명분도 없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공통점 때문에 종교 기관이나 유흥업소는 막고, 학교는 막지 않는다는 건 일종의 모순이다.] 2020년 5월 4일, 교육부에서 관련 브리핑을 통해 등교 개학을 결정함으로서 모든 집회나 모임 회의에 대한 제재에 대한 명분은 사실상 사라졌다. 또한, 5월 6일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상황이기에 개학을 안 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 그러나 끝끝내 [[이태원 코로나|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건이 터져 또 다시 등교 개학이 연기 되는 바람에 집회나 회의에 대한 제재가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시 5월 20일부터 등교 개학이 시작됨으로써, 교회나 클럽과 같은 집회나 모임 등을 제재할 명분이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